내가 그 일을 그렇게 신경쓰고 있는건지 어제도 또 그 꿈이다.
휴..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.
자꾸 신경쓰는 것도 웃기고 안 쓰는것도 성격상 안되는 것 같다.
올 여름, 일이라는 일은 다 꼬이는 기분.
출근해서 쥬크온에 우울한 음악들만 추가하고.
미친이신 아무도님 페이지에서 매일 보던 포춘쿠키를 오늘에서야 결국 해봤다.
"가끔 당신에게 비춰지는 우울한 표정은 오직 당신만이 지울 수가 있습니다."
쪽집개다. ㄷㄷㄷ........
- 2007/08/02 09: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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